32개 공직유관단체 평가 대상으로 총평균 8.94점 달성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지자체 산하 32개 공직유관단체의 종합청렴도를 2025년 기준 평가한 결과, 평균 8.94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평가에는 공공기관에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지원을 받거나 임원 선임에 관여하는 등 공공성이 강조되는 기관 및 단체들이 포함되었습니다.
도민 참여 '외부체감도' 하락, 내부직원 '내부체감도' 상승
도민들의 평가를 반영한 '외부체감도'는 9.45점으로 전년 대비 0.17점 감소했습니다. 반면 공직유관단체 직원들이 자신들의 기관 청렴도를 평가하는 '내부체감도'는 7.87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0.31점 증가했습니다.
청렴 노력을 주요 지표로 하는 '청렴노력도'는 9.18점으로 전년보다 1.30점 하락했습니다.
경기도 공직유관단체, 청렴도 평가 결과 지역별 차이 존재
평가 결과 최고 등급(1등급)을 받은 곳은 없었으며, 경기교통공사,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등 7개 기관이 2등급을 받았습니다. 반면 경기도아트센터와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최하위 등급(5등급)으로 분류되었습니다.
청렴도 평가에 도민 5,027명, 내부직원 2,312명이 참여하여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청렴도 평가 결과, 향후 공공기관 경영평가 반영 예정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이번 평가 결과를 올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청렴도 지표 항목으로 반영할 계획입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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