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농업 현실에 대한 지원

전라남도는 최근 고물가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감면 사업을 올해 12월까지 추가적으로 한 해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정책은 농기계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에게 농기계를 임대하여 영농 효율성을 높이고 생산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5만2천 농가 혜택받았던 사업

전남도는 지난 2020년 4월부터 전국 최초로 농기계 임대료 감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이를 통해 약 5만 2천 개의 농가들이 임대료 감면 혜택을 누렸습니다. 현재까지 사업은 79개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모든 기종에 관계없이 농용굴착기, 트랙터, 관리기 등 모든 임대 기종에 대해 50% 감면이 적용됩니다.

현장 신청 가능한 편리 시스템

전남도는 농기계 임대를 바라는 농업인들이 가까운 시군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현장에서 즉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편리한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이번 1년간의 연장으로 2024년까지 농기계 임대료 감면 혜택이 지속될 예정입니다.

전남도 "농업인 소득 증진 위해 최선 노력"

정원진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영농자재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꾸준한 지원을 통해 농업인 소득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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