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시 판문동 호텔 리모델링 현장에서 사고 발생

24일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0분께 진주시 판문동 한 호텔에서 외벽 리모델링 작업을 하던 60대 A씨가 난간 구조물이 무너지며 5m 아래로 추락한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낙상으로 인해 허리통증 등 경상을 입었으며, 바로 밑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B씨 또한 무너진 난간 구조물에 맞았다. 두 작업자 모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호텔 외벽 리모델링 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험성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는 호텔 외벽 리모델링 작업 중 난간 구조물의 안전 점검 및 관리가 미흡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특히 높은 곳에서 작업을 하는 경우, 안전 장비와 안전 통로 등이 철저하게 준비되어야 하며, 정기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제거해야 한다.

작업장 안전 확보에 대한 관심 필요성 증대

이번 사고는 작업장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관련 기관은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작업자들에게 안전 교육 및 생활 보호 시설을 제공하여 근무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 또한 건축 자재 및 구조물의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고 규제를 철저히 준수하여 작업장 사고 발생을 예방해야 한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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