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젤렌스키 양자회담, 종전안 주요 화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만나 종전안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동이 한 시간 가량 진행되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은 끝나야 한다"며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종전 합의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백악관은 양자회담 결과 '많은 진전'이 있었다고 발표하며, 종전안 협의가 머지않았음을 강조했다.
스티브 윗코프 특사, 러시아와 종전안 논의 심화
앞서 트럼프 대통령 특사인 스티브 윗코프는 이날 러시아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만나 종전안을 논의했다. 윗코프 특사는 "많은 진전을 이뤘고 이제 막바지에 와있다"라며 종전안 협의가 머지않았다고 강조했다. 그의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 사이의 회동 결과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이며, 종전을 향한 노력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는 신호를 보낸다.
온라인 논쟁 확산, 종전안 합의 시점 불투명
트럼프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의 만남은 국제 사회에 큰 관심을 받았으며, 특히 종전안 합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 그러나 아직까지 종전 조건이나 시점에 대해서는 명확한 동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온라인에서는 종전안 협의를 지지하는 목소리와 반대하는 목소리가 대립하고 있으며, 향후 양측의 태도 변화에 따라 종전 가능성이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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