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 증가한 외국인 호텔 예약
올마이투어는 롯데면세점과 함께 방한 외국인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제휴 호텔 투숙 외국인 수에서 큰 성장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올마이투어가 제공하는 프로모션은 제휴 호텔 투숙 외국인들에게 롯데면세점 VIP 등급 상향, 구매 금액대별 할인 쿠폰 제공,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보장합니다. 이러한 프로모션 시작 이후(지난해 4월 21일) 지난해 연말까지 외국인 고객의 국내 제휴 호텔 예약 건수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67% 증가했다고 올마이투어는 밝혔습니다. 전체 예약자 중 외국인 비중 또한 70%에서 75%로 확대되었습니다.
롯데면세점 페이 활용도 높아
올마이투어는 지난해 5월부터 연말까지 방한 외국인 고객에게 제공한 롯데면세점 페이(PRE LDF PAY) 중 74.5%가 실제로 사용되었고, 할인 쿠폰은 1인당 평균 1.4회 사용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프로모션의 효과가 외국인 관광객들의 제휴 호텔 예약뿐 아니라 소비 행동에도 크게 작용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중국인 관광객이 주를 이룸
프로모션 참여 고객을 국적별로 살펴보면 중국인 관광객이 99.7%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싱가포르와 미국에서 각각 0.1%의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지점별로는 제주점(61%)이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고, 명동본점(34%), 월드타워점(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카테고리별 매출 분석 결과 '주얼리·시계'가 전체 매출의 49.9%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판매량을 보였고, 다음으로 가죽 제품(19.8%), 패션(6.9%)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