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철저하도록 노력'
양태성(67)씨가 지난 16일 제주혈액원에서 500회 헌혈을 달성하여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그는 1999년 5월 첫 헌혈을 시작해 약 27년간 꾸준히 헌혈에 참여하며 많은 생명을 구원했습니다.
양씨는 아내의 수술로 필요한 혈액을 경험하며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한 순간이 언제든 올 수 있다"라는 사실을 직접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이후 “헌혈은 나와 타인의 건강을 함께 지킬 수 있는 활동”이라고 말하며 꾸준히 봉사를 실천했습니다.
관광버스 운전사로 일하는 양씨는 헌혈을 위해 평소 걷기와 대중교통 이용으로 건강 관리에 신경 쓰고 있습니다. 특히, 건강한 체력 유지가 헌혈을 지속할 수 있도록 중요시했다는 점이 알려졌습니다.
'수혈 필요 환자들에게 직접적인 도움'
양씨는 “돈이 없어도 누구나 할 수 있는 봉사이며,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가장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자신만의 헌혈 철학을 보여주며 많은 사람들에게 롤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사회적 긍정적인 영향
500회 헌혈은 단순한 개인의 업적 이상으로 사회적으로 큰 의미를 지닙니다. 양태성씨의 사례는 우리에게 정말 작지만 충분히 많은 선을 베풀 수 있다는 점을 일깨워줍니다. 그의 헌신적인 모습은 많은 사람들이 그 따뜻함을 느끼고, 자발적인 봉사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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