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륙·산지 추위 속 눈보라 가능성 높아
강원도는 7일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추운 날씨를 보입니다. 내륙 최고기온은 0∼3도, 산지(대관령·태백) 영하 2도∼1도로 체감 온도가 매우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해안 지역은 5∼8도로 살짝 따뜻하지만, 전반적인 강원도는 추위의 심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내륙과 산지에는 0.1cm 미만의 눈이 올 수 있으며, 동해안 지역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특히 건조특보가 발효된 동해안과 산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이며, 이는 화재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강풍 및 화재 예방 중요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다는 점에서 기상청은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주민들은 야외 활동 시 불꽃이나 온기원을 사용하지 않고 주변 환경을 살피는 등 경각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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