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대가' 의혹에 휘말린 김경 시의원...입국통보 조치
서울시의원 김경씨가 공천 대가로 1억원을 수수한 의혹이 제기되자 경찰은 김씨를 향해 입국 시 통보 조치를 취했습니다. 김경씨는 미국에 체류하는 자녀를 만나기 위해 출국했다는 소식입니다. 입국 시 통보 조치는 경찰, 수사 기관 등이 특정 인의 입국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법무부에 요청하는 절차입니다.
강선우 의원 공천 대가로 1억 건넸다는 의혹
김경씨는 지난해 지방선거 당시 민주당 서울시의원 공천 신청자였던 김병기 의원에게서 공천 대가로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건에 관여했을 가능성이 있는 강선우 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공천 대가 논란의 중심입니다. 강 의원은 지난해 서울시의원 공천 신청자였던 김씨에게서 공천 대가로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김경 시의원 출국 금지 요청 예정
경찰은 김씨가 돌아오면 출국금지를 요청하고 주요 피의자인 김시의원에 대한 조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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