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만에 끝낸 치료, 가족이 곁에서 지켰다

배우 안성기가 5일 오전 별세했습니다. 향년 74세였습니다. 그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습니다.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한 지 6일 만입니다. 안성기 배우님은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던 바 있습니다.

"안내"가 부재했고 의사 결론도 명확하지 않았다

지난달 안성기 배우가 음식물 사고로 서울병원으로 이송되었다는 소식이 알려진 후, 가족들은 그의 상태에 대한 공식적인 답변이나 업데이트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팬들과 시선의 초점은 안성기 배우님의 건강 회복을 바라는 마음이 가장 강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팬들에게 갑작스러운 슬픔을 선사하며, 또한 한국 연예계와 매체의 개방적인 소통 방식에 대한 재고를 요구하게 되었습니다.

안성기 배우, 영광스러운 영화 역할들

안성기는 활동 초기부터 "황금이"라는 캐릭터로 팬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으며, 그 이후에도 다양한 장르와 매력적인 역할들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배우 안성기는 1970년대 후반으로 옮겨 그의 배우 활동이 시작된 이후 영화 "청춘의 향기"에 출연하여 데뷔를 하였고, 그후에는 영화 "전장에서의 붉은 꽃",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순간"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의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는 1980년대 후반에 개봉된 영화 "사랑과 영원"으로 이 작품에서 안성기는 독특한 연기력으로 많은 찬사를 받았습니다.

출처: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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