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있는 경제사절단 구성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 맞춰 대한상공회의소가 총괄하는 규모있는 경제사절단이 출동한다. 이 사절단에는 삼성전자, SK그룹, 현대차그룹, LG그룹 등 4대 그룹 총수를 포함한 기업인 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자격으로 사절단을 이끌며, GS그룹, 포스코그룹, LS그룹 등 주요 기업 대표들도 동행한다. 또한 크래프톤, SM엔터테인먼트, 패션그룹 형지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대표들이 사절단에 합류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국 경제 협력 강화 위한 방문 목적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번 중국 국빈 방문을 통해 한-중 간 실질적인 민생 기대를 충족하고, 핵심 광물 공급망 확보, 기업 투자 촉진 등 다각적인 경제 협력 성과를 도모할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양국 디지털 경제 및 친환경 산업 분야에서도 심화된 협력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 부처에서는 이번 방문에 따라 다수의 업무협약(MOU) 체결을 예고하며, 한국-중국 간 경제 파트너십을 강화하려는 노력을 드러내고 있다.

한중 비즈니스 포럼 및 일대일 상담회 개최 예정

사절단은 중국 방문 기간 동안 한중 비즈니스 포럼, 경제 협력 업무협약 체결,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다. 특히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제조업 혁신, 공급망 확보, 소비재 신시장 진출 및 서비스·콘텐츠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양국 경제협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또한 코트라는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기업들을 위한 일대일 상담회를 개최하여 투자 유치 등 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6년 만의 대한상의 사절단 방중

대한상공회의소가 중국을 꾸리는 것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한중일 정상회의 이후로 6년이 지난 2019년 12월 이후 처음이다. 당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공영운 현대차 사장 등 주요 기업 경영인 100여 명이 중국을 방문하여 경제협력을 강화했던 바 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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