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로 위 맥주 '폭풍'
오전 3시 10분께 호남고속도로 동림IC 램프 구간에서 운행 중이던 화물차(25톤)에서 맥주 상자가 도로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깨진 맥주병은 전해질 수 없는 곳까지 퍼져, 도로를 '맥주 바닥'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사고 당시 화물차는 순천 방향으로 주행 중이었으며 신고 접수 후 경찰과 한국도로공사가 출동하여 약 7시간을 투입한 후 수습작업을 마쳤습니다.
인명 피해 없지만, 맥주 '소모' 현장
다행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화물차에 실려온 320상자의 맥주병이 대부분 파손되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경찰은 우회전하던 화물차의 무게가 한쪽으로 치우쳐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며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화물차 운행중 "무게 분배" 문제 촉각
이번 사고는 화물차 운행 시 무게 분배와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특히, 지난 시간 동안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여러 교통사고 사례들을 보면 운행 중 차량의 균형 문제가 발생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에게 안전운전과 무게 분배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강화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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