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전 세계 통신사 중 최고 평가받아

옴디아 줄리아 쉰들러 수석 애널리스트의 'AI 인프라에 대한 통신업계의 전략적 투자' 보고서에 따르면 SK텔레콤은 5점 만점을 받으며 글로벌 통신사 중 AI 인프라 경쟁력이 가장 높다. 같은 평가를 받은 기업들은 일본 소프트뱅크, 중국 차이나모바일, 싱가포르 싱텔, 캐나다 벨 등이다. 보고서는 SK텔레콤의 AI 데이터센터, 서비스형 GPU, 엣지 AI 전략이 통신사의 새로운 수익 모델을 구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AI 인프라 경쟁 심화…국가별 주권 요구 증가

옴디아는 최근 국가별 데이터·AI 주권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통신사의 네트워크, 시설, 운영 역량이 AI 인프라 경쟁력으로 연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각국의 통신사들이 빅테크 클라우드 업체를 대체하는 자국 내 신뢰할 수 있는 AI 인프라 사업자로 부상하고 있다는 것이다.

SKT, 아시아·태평양 지역 AI 허브 구축 목표

SK텔레콤은 국내 거점인 울산 AI 데이터센터와 하이퍼스케일급 데이터센터 확장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요 AI 인프라 허브를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SKT AI 데이터센터 사업 매출은 전체 매출의 4%이며, 2030년까지 연간 1조 원 규모의 AI 인프라 매출 목표를 가지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더 많은 정보는AI NOW 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