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홈 기능 장착 가구, 이케아 '쇼룸' 오픈

올해 CES에 처음 참가한 스웨덴 가구 회사 이케아는 스피커와 전등, 센서 등 제품 20여 종을 전시하며 스마트홈 기능을 갖춘 제품들을 선보였다. 베니션 호텔의 한 객실을 임대하여 이케아 매장과 같은 '쇼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도넛 모양 LED 전등 '바름블릭트' 등 주목할 만한 제품들이 눈에 띄었다. 이케아 관계자는 "틱톡에서 색상 조절 기능이 없는 기존 가구를 사용하는 영상이 인기가 많았다"며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폰과 연결하여 색상이나 밝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초음파 진동 식칼, 'C-200' 시애틀 스타트업 선보임

시애틀 기반 스타트업 울트라소닉은 초음파 기술을 적용한 식칼 'C-200'을 CES에 출전했다. 손잡이 아래 버튼을 누르면 초당 3만 번씩 미세하게 진동하는 칼날로, 크게 힘을 들이지 않고도 다양한 재료를 정밀하게 손질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전시장에는 'C-200'를 사용하여 토마토를 자르려는 사람들이 줄을 서기도 하는 등 관심이 높았다.

인공지능 바리캉, 글라이드의 혁신적 아이디어

스타트업 글라이드는 AI 기능을 장착한 '바리캉'을 선보였다. 사용자 머리 위에 전용 밴드를 두르면 센서가 위치를 감지하고 이동 속도와 각도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머리카락 길이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스마트폰을 통해 원하는 머리 모양과 구체적인 길이를 설정할 수도 있다. 하지만 현재는 주로 남성용 머리 스타일링에 적합한 제품이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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