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스턴트 연기상, 한국작품 4번째 후보로 선정
넷플릭스 대표 작품 '오징어 게임' 시즌3의 스턴트 장면이 미국 배우조합-방송예술인연합(SAG-AFTRA)에서 주목받았다. 최근 SAG-AFTRA가 발표한 제32회 배우상 후보 명단에 '오징어 게임' 시즌3는 TV 시리즈 부문 스턴트 앙상블 액션 연기상 후보로 선정되었다. 이번 수상을 거머쥐면 한국 작품으로는 네 번째, 드라마로서는 최초의 이 상이다.
경쟁작은 '기묘한 이야기', '안도르' 등 세계적인 작품들
'오징어 게임' 시즌3는 '기묘한 이야기'(넷플릭스), '안도르'(디즈니+), '더 라스트 오브 어스'(HBO), '랜드맨'(파라마운트+)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흥행작들과 경쟁하는 상황이다. 이전에도 '오징어 게임'은 첫 시즌으로 2022년 배우상에서 스턴트 앙상블 액션 연기상을 수상했으며, 이정재는 남우주연상, 정호연은 여우주연상을 각각 받았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등 영화 부문 후보 명단 발표
같은 배우상 시상식의 주요 부문인 영화 부문 캐스트상 후보로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프랑켄슈타인', '햄넷', '마티 슈프림', '씨너스: 죄인들' 등이 지명되었다. 특히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남우주연상(리어나도 디캐프리오)과 여우주연상(체이스 인피니티)을 포함해 총 7개 부문 후보로 올라 역대 최다 지명 기록을 세웠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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