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CEO, HBM4 공급 우려 뿌리내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회견에서 차세대 고성능 메모리인 HBM4의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를 완전히 뿌리내렸다. 그는 "우리는 현재 HBM4 유일한 소비자이며 당분간 다른 업체가 HBM4를 사용할 가능성이 없다"고 주장하며 엔비디아만이 HBM4 공급사와의 독점적인 관계를 이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AI 시장 몰락? 불리한 상황 아닌 기회로 전환
특히 엔비디아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반도체에 사용되는 HBM4의 주요 소비자로서, 모든 HBM 공급업체가 생산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우리 모두 잘 해내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또한 엔비디아는 그래픽용 GDDR 및 저전력 D램 등의 메모리에도 대한 최대 구매자로서 공급 부족 문제에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매력 활용, 수요 대응 전략 성공?
그는 "우리는 직접 구매하는 대규모 고객으로서 공급망 계획 수립을 매우 잘 수행하고 있다"며 모든 메모리 공급업체와의 협력 관계를 강조했다. 엔비디아는 높은 구매력을 바탕으로 공급망 문제 없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겠다고 기대하며, 앞으로 세계적으로 증가할 'AI 공장' 건설로 인해 메모리 공급업체에게도 유리한 상황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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