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익' 6년 만에 한국토지공사로 건설된 시스템에서 공개될 수 있다. 영종도 개발은 대규모 투기와 관련이 있습니다. 김영세씨는 인천 중구 중산동의 잡종지를 매입했다.

2000년 1월 18일 김영세씨가 '인천 중구 중산동 189-38' 지번의 잡종지 6,612㎡를 매입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 토지는 인천국제공항 개항 1년 전에 매입되었으며 공간정보법상 용도가 명확히 정해지지 않은 땅입니다.

주진우 의원 "서울 사는 이혜훈 부부가 영종도 2천평 매입할 이유 없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김영세씨 이름으로 등기된 부동산 등기부등본을 공개하며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주 의원은 “매수 당시 인천공항 개항 전 영종도 지역에 대규모 투기 바람이 일었고, 서울 사는 이혜훈 부부가 2천평의 잡종지를 매입할 이유가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주 의원은 이후 “토지 위치를 보면 공항 개발로 인한 시세 차익을 노렸다. 명백한 부동산 투기이다.”고 주장하며 “경제부처 장관에 부동산 투기꾼을 앉혀서 되겠는가”라고 반문했습니다.

이혜훈 후보자 측 "사실관계 확인 중"

주 의원은 김영세씨가 2006년 12월 한국토지공사와 인천도시개발공사에 토지를 약 39억2천만원에 매각했다고 말하며 거의 3배에 가까운 차익을 얻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혜훈 후보자 측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중”이라고 답변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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