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 전수 조사 및 집중 점검 진행
대전소방본부는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무인점포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무인점포의 화재 위험이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과 함께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점을 인지하여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화재 발생 사전에 문제를 해결하려는 계획입니다. 관리 대상 603개 점포 가운데 최근 전수조사를 통해 새롭게 확인된 327개소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맞춤형 안전관리 가이드라인 및 현장 위험요인 확인
대전소방본부는 무인점포의 특성에 맞춰 안전관리 가이드라인을 보급하고, 점포 구조와 피난 동선 등 현장 위험 요인을 철저히 확인할 계획입니다.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여부 및 소화기 비치 상태를 점검하고, 소화기 사용법 안내를 실시하는 등 무인점포 화재 예방에 필요한 교육과 인프라를 강화할 것입니다.
자율 개선 유도 위한 안전 컨설팅 제공
소방본부는 현장 점검과 병행하여 안전 컨설팅을 시행하고자 합니다. 전문가들이 무인점포 운영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안전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율적인 개선 노력을 유도하고, 무인점포 화재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입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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