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성 커지는 불법 사냥도구 문제

강원도 평창군에서 최근 올무 등 불법 사냥도구가 잇따라 발견됨에 따라 야생 동물 피해는 물론 주민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면서 관련 단속과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불법 사냥도구 설치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처벌받을 수 있는 행위입니다.

평창군에서는 불법 사냥도구 근절을 위해 시민들의 알고리즘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 활동과 지속적인 순찰 등 다각적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특히, 설치 우려 지역에 집중적인 순찰을 실시하여 사전 예방에 나서고 있습니다.

주민 신고 독려하며 단속 강화

또한 평창군은 불법 사냥도구 수거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신고 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 적극적인 신고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불법 사냥도구를 발견했다면 평창군 환경과(☎033-330-2368) 또는 관할 읍면 사무소 건설환경팀으로 신고하면 된다고 합니다.

장연규 군 환경과장은 "불법 사냥도구 설치는 야생동물뿐 아니라 주민 안전에도 큰 위협이 되는 명백한 불법행위입니다."라고 강조하며,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를 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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