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태 주무관의 오픈한 사직 설명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최근 자신의 사직 배경으로 유튜브 게시판을 통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김 선태 주무관은 “개인적인 목표 달성과 향후 새로운 도전에 대한 고민 끝에 나온 결정이며 특정 인물이나 조직과의 갈등 때문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일부에서 제기된 내부 갈등설과 관련해서는 "왕따설" 등의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는 명확한 부인을 보였다.
'충주시' 유튜브 활성화와 특진 논란
2016년 10월 입사하여 충주시의 유튜브 콘텐츠 제작 및 운영을 전담했던 김 선태 주무관은 'B급 감성'을 담은 콘텐츠로 공공기관 홍보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4년 6급으로 특별 승진했으며 지난해 승진 1년 만에 뉴미디어팀장 보직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그의 사직 소식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경직된 공직 사회 문화가 원인이 된 것이라는 추측과 함께 특정 인물이나 조직과의 갈등 때문일 것이라는 주장, 특히 지난 해 특진을 받고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되었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온라인 논쟁과 충주시 동료에 대한 안부
김 선태 주무관은 그의 사직이 불필요한 추측과 비판으로 이어져 충주시 동료들이 공격받고 있는 상황에 대해 “진심으로 가슴이 아프다"며 퇴사 이후에도 동료와 국민을 위한 응원을 표명했다. 그는 "더 이상 확인되지 않은 추측과 무분별한 비판이 확대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온라인에서 불확실한 정보에 의해 발생하는 부정적인 논쟁을 염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출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