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베이징 동계 올림픽 금메달 획득한 최민정 선수에게 '금'의 기운 전수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2026년 겨울올림픽에서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차지한 최가온 선수가 대한체육회를 통해 평창·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던 국내 쇼트트랙의 간판인 최민정 선수를 만났다. 최가온 선수는 평소 우상으로 여겼던 최민정 선수를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고, 최민정 선수도 이에 응하는 바람에 두 선수의 만남이 성사됐다고 한다.
금메달 기운 나눠 격려하는 순간
최가온 선수는 금메달을 가지고 직접 최민정 선수에게 힘을 실어주며 '금빛 기운'을 전수했다. 두 선수는 서로를 응원하고 조언하며,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설렘과 열정을 공유하며 함께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각각 선수촌이 달라 만날 기회가 없었지만 이번 밀라노 선수촌에서 최가온 선수가 직접 찾아 만남이 성사되었다고 한다.
'최다 금메달 기록'을 향한 도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1000m 경기에 출전하는 최민정 선수는 이번 올림픽에서 추가 금메달을 차지하면 전이경(4개)과 함께 한국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달성할 예정이다.
최민정 선수, 김길리 선수, 노도희 선수가 출전하는 쇼트트랙 여자 1000m 경기는 오후 7시(한국시간)부터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다. 준준결승부터 시작해 결승까지 이어지는 행사로, 결승전은 오후 8시47분에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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