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애슬레틱 선정, '올림픽 대회 최고 장면' Top 7

최근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이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진행되고 있습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이번 올림픽 대회 중반까지 최고로 기록된 7개의 장면을 선정했습니다. 그 중 한국 선수 최가온(18·세화여고)의 하프파이프 금메달 승리 경기가 두 번째로 꼽혔습니다.

최가온은 클로이 김(미국)과 치열한 대결 끝에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디애슬레틱은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클로이 김이 88.00점으로 1위를 달리며 금메달 확정 가능성이 높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최가온은 탁월한 기량을 발휘하여 90.25점을 받았고, 클로이 김은 3차 시기에 사고를 치르면서 대회에서 패배하게 되었습니다.

한국 선수의 역전 기적에 대한 분석

디애슬레틱은 최가온의 역전승 경기를 '올림픽 최고 장면' 중 하나로 선정했습니다. 이 매체는 “최가온의 금메달 획득은 올림픽 대회에서 가장 뜨거웠던 경기 중 한 가지였다"며 "청소년 선수의 불굴의 의지와 역전극적 승리를 보여주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최고 장면과 함께 인상적인 순간들

디애슬레틱은 이번 올림픽에서 가장 눈에 띄는 순간들을 여러 가지로 소개했습니다. 미국 스키 영웅 린지 본의 부상, 드론을 활용한 중계 영상에 대한 호평, 스키 점프 선수들의 성기 확대 주사를 맞는 사건 등이 다소 논란이 되는 주제들도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노르웨이 바이애슬론 선수 스투를라 홀름 레그레이드가 동메달 획득 후 '바람을 피웠다'고 자백한 인터뷰, 캐나다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마리 필립 폴린의 부상 결장 등도 이번 올림픽 전반기를 장식한 주요 뉴스로 선정되었습니다.

출처: 디애슬레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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