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에 미끄러져 사고 다발
설 연휴 중인 16일 강원 도내의 동해안과 산지는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교통사고 및 크고 작은 사고들이 발생했다.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눈길에서 차량이 미끄러져 추돌 사고 등이 연쇄적으로 일어났으며, 이로 인해 10명이 부상을 입었다.
삼척시에서 주요 사건 발생
특히 삼척시 원덕읍 동해대로에서는 오후 낮 12시 10분께 차량들이 눈길 위에서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경상을 입은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현장에서는 차량 정체현상까지 발생하여 교통 체증이 심각했다. 경찰은 눈길에서 차량 조작 어려움으로 인한 추돌사고 원인을 수사 중이다.
다른 지역에서도 사고 연속
삼척시 등봉동 동해대로 삼척IC 인근에서는 오전 11시 26분께 탱크로리와 승용차의 추돌사고가 발생, 운전자와 동승자 등 3명이 부상을 입었다. 고성군 간성읍과 삼척시 근덕면에서도 차량 사고가 발생하며 눈길에 미끄러지는 사고들이 일어났다.
부상자들은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번 사건은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안전 주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감전사고 발생
오후 1시 17분께 원주시 귀래면 하천에서 60대 남성이 전기 장비를 사용하던 중 감전 사고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심정지 상태의 당해 남성에 대한 치료가 현재 진행 중이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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