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속서 극적인 90.25점으로 금빛 장미

최가온(17, 세화여고)은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얻으며 한국 최초의 금메달을 따냈다. 이는 기록상 17세 3개월의 나이로 클로이 김(미국)이 평창 대회 때 세운 올림픽 최연소 금메달 기록(17살 10개월)을 경신하는 역사적인 성과다.

최가온은 부상으로 절뚝이며 시상대에 오르며 극적 승리를 거두었다. 예선에서는 6위로 결선에 올랐으며 “내 기술 절반도 안 보여줬다”고 말하며 강력한 역습을 약속했다. 결선에서 최가온은 처음 두 차례 시기 연기를 실패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마지막 3차 시기에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며 점수 탑으로 올라섰다. 눈이 내리는 코스와 고난도의 연기를 잘 이겨내며 최소한 두 개 이상의 회전을 포함하는 기술력을 보여주었다.

오노 미츠키 제치고 새로운 스타로 등장

클로이 김은 88.00점으로 준우승, 오노 미츠키(일본)는 85.00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최가온의 승리는 스토리텔링과 기술력의 조화로 인해 주목을 받았다. 결선에서 김수철 코치와 껴안으며 눈물 가득한 얼굴로 축하하며 감동적인 장면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최가온은 절뚝이며 시상대에 오르며 웃었다.

최가온의 이번 금메달은 한국 스노보드 역사상 가장 큰 성과로 평가된다. 그녀는 앞으로 더 많은 국제 무대로 나와 세계를 놀라게 할 것이다.


출처: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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