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대결의 결과: 최가온이 신성하게 꾸민 금빛 길을 열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한국인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클로이 김은 88.00점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최가온 선수가 90.25점으로 역전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획득,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역사상 최초의 3연패를 달성했던 클로이 김에게 왕좌를 이어받았다.

찬란한 활약과 아쉬움: '스노보드 전설' 후예 클로이 김

클로이 김은 올림픽 스노보드 사상 최초의 3연패 달성에 도전했지만 결국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레데츠카 선수는 8강에서 탈락, 가서는 8위로 대회를 마쳤고, 클로이 김은 역시 재도전을 시도하지만 레이스 중 미끄러짐으로 금메달을 얻지 못했다. 스노보드 전설 숀 화이트 선수의 자리에 3연패 달성하는 것에 대한 기대는 커졌지만 결국 그들의 '이름'을 이어받았던 최가온 선수가 대회에서 우승하였다.

지켜봐주자: 클로이 김의 미래, 스노보드와 사랑하기 시작한 20살부터 전설

올림픽 직전까지 어깨 부상으로 인해 훈련을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최연소 기록을 세운 클로이 김은 이번 대회에서도 예선 1위를 차지하며 훌륭한 실력을 보여주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그는 스노보드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고, 앞으로의 경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클로이 김 선수가 20대 중반이 되어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기에, 그의 아쉬운 눈빛에는 그리움과 함께 동기 부여, 새로운 도전이라는 의지가 숨겨져 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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