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영월 대설주의보 발효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까지 강원 내륙인 양구 오천터널은 5.7㎝, 원주 신림터널 4.9㎝, 평창 대화 4.8㎝ 등 눈이 쌓였고, 산지에서는 삽당령 8.9㎝, 강릉 왕산 6.3㎝ 등도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오전 5시를 기해 원주와 영월에는 눈이 많이 내리는 양상으로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었습니다.
시간당 1~3cm, 일부 5cm까지 눈 폭풍 예상
기상청은 이날 강원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오후에는 시간당 1∼3㎝(일부 5㎝ 안팎)의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따라서 무거운 눈에 축사 및 비닐하우스, 약한 구조물 붕괴 등 시설물 피해에 유의해야 하며 주변 상황을 항상 주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설물 피해 우려, 주의 권고
강원지방기상청은 강제로 휴업하거나 운행이 불편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대비하고 교통 상태를 확인하여 안전하게 이동하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또한 눈과 얼음길을 주의하여 미끄러지지 않도록 신경 쓰고, 비닐하우스 등은 무거운 눈이 쌓일 경우 파손될 수 있으므로 철저히 챙기거나 고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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