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광덕산 영하 20.2도 최저기록

강원지역은 새해 첫 출근일인 1월 2일 아침 기온이 영하 20도를 밑돌며 한파 고갈로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올 날 오전 5시 기준 화천 광덕산의 최저기온은 영하 20.2도로, 철원 임남 영하 20도, 횡성 둔내 영하 18.7도 등 주요 지역에서 매우 추위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산지 기온 역시 대관령 영하 19.3도, 향로봉 영하 19.2도 등 영하 10도 이하를 기록하며 한파의 강력함을 보여주고 있다.

내륙 지역 최고기온 -5~-2도 예상… 동해안 1~3도

낮 시간대에도 내륙 지역은 영하 5도부터 영하 2도까지의 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산지에서는 영하 5도에서 영하 3도 정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해안은 1~3도까지 상승하며 일부 온화한 날씨를 보이겠지만 대기가 매우 건조하여 산불 발생 우려가 높아질 수 있다.

화재 예방에 주의… 기상청 "대비 필요"

기상청은 동해안과 산지 지역을 중심으로 매우 건조한 대기를 유지하겠다고 전망하며, 산불 등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음을 경고했다. 사람들께는 불필요한 화재 발생을 막기 위해 주의를 기울이고 비상시 신속하게 대처할 준비가 필요하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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