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C1, 불꽃야구 시즌2 제작 결정
불꽃 야구와 JTBC 예능 프로그램 저작권 분쟁을 겪던 제작사 스튜디오C1이 '불꽃야구' 시즌2 제작을 확정했습니다. 스튜디오C1은 29일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시즌2 제작을 알렸습니다. 이는 서울중앙지법 제60민사부가 JTBC의 부정경쟁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 일부 인용하여 기존 영상물 제작·전송을 금지하는 결정에도 불구하고, 스튜디오C1이 시즌2 제작을 선언한 것입니다.
가처분 결정은 ‘잠정적 판단’ 강조
스튜디오 C1 측은 "가처분 결정은 올 시즌 본방 영상물에 대한 짧고 시기적인 판단"이며 법원의 확정판결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법원의 확정판결을 기다리며, 스튜디오C1은 '불꽃야구' 시즌2 제작 및 방영 계획을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불꽃야구 vs 최강야구: 장 PD의 야구 예능 드라마
장시원 PD는 과거 JTBC에서 '최강야구' 시즌 1~3를 제작했지만, 방송사와 갈등이 심화되자 올해 5월 기존 '최강야구' 출연진을 활용한 별도의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를 선보였습니다. 이에 JTBC와 스튜디오C1 사이의 논쟁은 법정으로 이어졌고, 법원이 JTBC 부정경쟁 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습니다.
스튜디오 C1은 가처분 이의 신청을 제기했으며, JTBC는 손해배상 청구 등 법적 조치를 지속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불꽃야구' vs '최강야구' 논쟁의 결과가 시청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됩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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