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다툼 끝에 비극적 상황… A씨가 B씨 숨막히게
경기도 시흥경찰서는 전날 오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의 한 주택가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포천시 고속도로 갓길 인근에 유기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한 달 교제 중인 B씨와 연애 문제로 말다툼이 발생하면서 감정적으로 폭력을 행사하여 B씨의 목을 졸라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친구 C씨가 경찰에 신고… 체포 확정
A씨는 살인 후 친구 C씨에게 "여자친구를 때렸는데 숨을 쉬지 않는다"고 알렸고, C씨는 이를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신고 내용을 수사하기 위해 C씨의 집을 찾았고, 그곳에서 A씨를 발견하여 임의 동행했다. A씨는 경찰서에서 범행 사실을 자백했으며, 오전 10시쯤 체포되었다.
구속영장 신청 예정… B씨 시신 부검 진행 중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또한, 사인 확인을 위해 B씨의 시신을 부검 의뢰하기도 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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