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재건과 인도적 지원 논의 본격화

팔레스타인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가자행정국가위원회(NCAG) 알리 샤트 위원장이 19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평화위원회 첫 회의에 참석했다. 알리 샤트 위원장은 연설을 통해 향후 100일간 NCAG 활동 계획과 관련한 전반적인 틀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는 가자지구 재건 과도기 통치를 담당하는 NCAG의 정책 방향을 알리는 의미있는 발표로 평가받는다.

미국 주도, 약 50억 달러 지원 확정 목표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을 비롯한 평화위원회 참여국들은 첫 회의를 통해 가자지구 재건, 인도적 지원, 국제안정화군(ISF) 창설 등에 합의하고 이를 위해 약 50억 달러 (약 7조2천500억원)를 지원하는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는 가자지구 복구와 안정을 위한 상당한 금액이며,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구체적인 재건 계획 공개

평화위원회에서 밝힐 것으로 예상되는 가자지구 남부 라파에 지역에서는 영구 주택 10만채, 교육 시설 200곳, 의료센터 75개를 건설할 계획이 있다. 이는 가자지구 주민들에게 더 나은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노력으로 평가된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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