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올림픽 메달 빛냈다
20살의 한국 대표 스노보드 선수 유승은이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동메달을 땄다.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171.00점으로 포디움에 오른 유승은, 한국 스키와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역사상 첫 메달이자, 최초의 여자 스노보드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되었다.
겁 없는 도전, 역량 증명
1차 시기 '백사이드 트리플콜 1440 기술'을 선보인 유승은 87.75점으로 일본의 코코모와 뒤따르는 2위에 올라섰다. 이후 2차 시기에는 ‘프론트사이드 트리플콜 1440 기술’로 83.25점을 받았고, 마지막 3차 시기에서도 동일한 기술을 시도했지만, 성공하지 못하며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결선 시행 결과 최종적으로 합계 171.00점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올림픽 메달 사실이라는 기쁨과 감동
시상대에 오른 유승은 두 손을 번쩍 들고 영광의 순간을 만끽했으며, '기본적인 기술력도 훌륭하고 높은 점수를 얻는 것 자체가 매우 중요하다.'는 스키·스노보드 프리스타일 종목 기록을 보며 큰 의미를 전달했다.
출처: 한겨레
더 많은 정보는EDUCATION 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