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도 메시지 전달…무궁화장 추서로 존경 표현

대통령의 집에서 출발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7일 새벽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위치한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빈소를 찾아 조문하였다. 이들은 유족들을 위로하며, 부인을 비롯한 가족들 앞에서 진심 어린 애도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대통령은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으며, 김 여사는 유족들에게 안정감을 주듯 깊이 있는 위로를 표현하며 슬픔을 공유했다.

국민훈장 무궁화장 수여…최고 권위의 포상

이재명 대통령은 고 이해찬 전 총리에 대한 존경심을 보여주기 위해, 직접 빈소에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들고 영정 우측에 올렸다. 김혜경 여사와 함께 국민훈장 무궁화장은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분야에서 공적을 세운 사람들에게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포상이다. 이 대통령이 직접 훈장을 들고 빈소를 방문하는 행동은 고 이해찬 전 총리에 대한 높은 추앙과 애도를 보여주는 장관적인 상황이었다.

정치적 공격, 가족의 슬픔에 마지음…전문가들의 지적

국민훈장 무궁화장 수여 소식은 사회 전체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혹독한 경쟁 속에서도 정직하고 성실하게 공무를 수행했던 고 이해찬 전 총리의 업적을 존중하는 의미가 크다는 평가와 함께, 이재명 대통령의 애정이 듬뿍 담긴 행동이었는지에 대한 논란이 일부 있었다. 전문가들은 정치적 공격과 의견 충돌 속에서도 가족들의 슬픔을 존중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출처: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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