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전이고…차남과 헷갈렸다” 진술 수정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아들 연세대 입학 관련, 제가 답변한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보았습니다. 다자녀 전형이 아닌 사회기여자 특별전형으로 입학했습니다.”라고 말하며 오판 사실을 수정했습니다. 이는 직전인사청문회에서 장남의 연세대 입학과 관련하여 "다자녀 전형"이라고 답변했던 내용과 다른 것입니다.

시아버지 청조근정훈장 논란 확산

연세대 입학은 사회기여자 특별전형으로, 후보자 시어머니의 청조근정훈장을 받음에 따라 국위선양자가 적용되었다는 주장입니다. 이혜훈 후보자는 “시아버지는 정치인이 아니라 공무원일 때의 공적을 인정받아 청조근정훈장을 받았고, 자격 요건은 만족했지만 학생 선발 여부와 전혀 관련 없는 사항”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내신과 수능 성적 우수…5등급 받으며 입학" 주장

이후보자는 장남의 연세대 입학 과정을 설명하며 "주로 수능, 내신 그리고 영어 시험 결과를 기반으로 학교가 종합 평가를 합니다. 장남은 성적 우수 자격, 토플, 에스에이티, AP 등 다 5등급을 받았으며 학교에서 3.85 학점을 받았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 기준으로는 충분히 입증된 것이며, 자료가 소실된 점 때문에 누명을 벗어야 할 상황"이라고 주장했습니다<bos><h1>

출처: 한겨레

더 많은 정보는EDUCATION 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