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첫 '정원사' 양성 과정 개설
서초구는 주민들의 정원 가꾸기 참여를 통해 지역 녹지 문화 확산을 위해 ‘제1기 서초정원사’ 양성 과정을 2월 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5주간 주 2회, 총 30시간의 교육과정이 진행되며, 교육 기간 포함 3개월 이내에 20시간 자원봉사 활동을 수행하면 서초정원사로 최종 수료한다.
정원 관리 및 유지관리 참여
수료 후에는 유휴부지 정원 조성과 함께 양재천변 살롱드가든, 양재역 어반오아시스 등 39곳의 정원 유지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서초구는 '제1기 교육생'을 서초구민을 대상으로 오전·오후반 각 20명씩 총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온라인 신청, 수강료는 3만원
신청은 2월 26일부터 30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강좌예약 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3만 원이다.
저명한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가드닝 기초 교육과 원데이 클래스 등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서초정원사 교육은 주민이 우리 동네 정원을 가꾸고 관리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교육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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