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비 없이 농촌 생활 경험
전북 남원시는 가족과 함께 농업 및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남원 시 주생면에 위치한 이 실습농장은 원룸형 4가구, 투룸형 6가구, 게스트하우스 2가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인 텃밭, 실습농장, 공동 창고, 접견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족들은 직접 농사를 지어보고 영농과 농촌 생활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입니다.
최대 100만원 보증금만 내면 무료 체험
이 실습농장은 최대 100만원의 보증금과 소정의 교육료만 지불하면 한 해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남원시는 귀농을 고려하는 도시민, 특히 청년층을 우선적으로 모집하고 있습니다. 입주 기회를 잡고 싶은 사람들은 남원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후 26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해야 합니다.
귀농 성공률 높이려는 노력
남원시 관계자는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은 주거비 부담 없이 농촌 생활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하여 귀농 성공률을 높이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귀농인 지원을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마련하고 있어 관심 있는 분들은 적극적으로 접수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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