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농관 누수로 작품 손상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드농관에서 최근 누수 사고가 발생하여 작품 일부가 피해를 입었다. 12일 오후, 루브르 박물관 기술실 내 파이프 결함으로 인한 누수로 드농관 일부 전시실 천장에 물이 스며들면서 아카데미 양식의 천장화 작품이 손상되었다. 다행히도 이탈리아 회화 작품이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는 피해를 입지 않았다.

루브르 박물관, 누수피해 규모 공개 및 전시실 임시폐쇄

박물관 측은 누수로 인해 드농관과 인근 전시실을 임시 휴관했다고 발표했다. 1819년 프랑스 화가 샤를 메이니에의 작품 일부만 손상을 입었으며, 박물관 기념품 가게와 식당 등은 운영 중이다. 루브르 박물관은 누수 피해 정도를 조사하고 적절한 복구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래된 건물 문제점, 지속적인 유지 보수 필요성 제기

루브르 박물관은 20세기 초반에 거쳐 수많은 개선 공사가 이뤄졌으며, 고대 유적과 신축 건물이 복합적으로 존재하는 역사적인 건물이다. 루브르 박물관은 지속적인 유지 보수 작업이 필요하지만, 예산 및 관리 부족으로 인해 누수와 안전 문제 등의 사고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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