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김의 높은 난도 기술 대신 최가온의 안정성?" 논쟁 급 확산
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최가온 선수가 클로이 김 선수를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하며, '최상위 순위 점수 부여'와 '기술 난도 평가'에 대한 논쟁이 미디어에서 확산되고 있다. AP통신은 최가온 선수가 클로이 김 선수의 더블 코크 1080 기술 성공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를 바탕으로 우승을 차지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시각 차'를 제기했습니다.
'더블 코크 1080' vs '스위치 백사이드 900', 찬반 입장 명확화
클로이 김 선수의 더블 코크 1080 기술 성공은 높은 점수 기대를 불러일으켰지만, 최가온 선수는 스위치 백사이드 900와 같은 안정적인 연기를 통해 전략적으로 점수를 모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NBC 해설위원 토드 리처드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더블 코크 1080은 성공 시 상당한 점수를 얻지만 실패 시 위험도가 높다"며 "클로이 김 선수의 기술 대비 최가온 선수의 안정적인 연기가 우승을 결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채점 방식과 해석 차이, 논쟁 촉발
스노보드 하프파이프는 개별 기술 합산이 아닌, 점프 높이, 기술 난도, 다양성, 완성도, 연결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채점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AP통신은 "최가온 선수의 안정적인 연기와 점프 높이는 클로이 김 선수보다 우위였으며, 이번 결과는 기술 난도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언급하며 채점 방식에 대한 논쟁의 여지가 남아있음을 인정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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