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기준 현재 화교 인구는 약 1만명대이며 일제강점기의 8만명대에 비하면 매우 줄어든 상태입니다.** 한국 정부의 제도적 차별과 중국 본국의 경제 발전으로 화교 이주가 감소했고, 최근에는 귀화를 선택하는 경우가 증가하며 명맥을 유지하기 위한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20세기 초 한국 화교 인구는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1930년대에는 약 6만9천명까지 증가했지만, 남북 분단 이후 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당시 화교 인구의 80% 이상이 북한에 거주하면서 남한 화교는 크게 줄어들었고, 1970년대에는 '외국인 토지 소유 금지법'과 두 차례의 화폐개혁으로 화교들이 한국 경제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의 재이주가 발생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해외 유학생들의 귀환, 귀화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요인으로 현재 화교 인구는 다시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또한 구화교와 신화교를 모두 포함했을 경우에는 규모가 더욱 크지만 꾸준히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신화교의 의미를 확장하면 조선족과 한족까지 포함 시, 인구 규모는 최대 100만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하지만 신화교는 한국 사회 통합 과정에서 구화교와 다른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 본국의 문화적 영향력이 강하며 한국어 능력도 미흡한 경우가 많아, 한국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지적이 제기됩니다.

**구화교와 신화교의 차이는 학업 환경에서도 드러나는데**, 국내 화교 학교 중 가장 많은 학생 수를 자랑하는 한성화교중학(한국한성화교중고등학교)의 재학생은 500여명으로, 1999년 대비 45% 이상 감소했습니다.

**현재 화교 인구는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며, 고령화 심각 문제까지 안정적인 미래를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한국 정부는 화교의 사회 통합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시행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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