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지지 속 스노보드 야망, 꿈꾸던 메달
2026년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은 '메달밭'이라는 불명과 대비되는 놀라운 성적을 거두고 있다. 스키보다는 설상, 그리고 특히 스노보드에서 연이어 메달을 따오며 눈길을 끌었다. 이 성공에는 깊숙한 불교의 영향력이 그려진다. '달마배'라는 이름을 가진 스노보드 대회를 통해 선수들을 지원해 온 호산스님과 불교계의 역할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달마배, 20년 넘게 지켜온 꿈나무 키우는 곳
호산스님은 봉선사에 있을 때 스노보드를 접하며 그 자유로운 정신에 매료되었다. 그는 이러한 경험과 불교의 '대자유인'이 되기 위한 노력에서 스노보드 대회 개최 아이디어를 얻었다. 2003년부터 시작된 '달마배'는 최근 국제스키스노보드연맹(FIS) 월드컵 출전 포인트 인정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회로 성장했다.
불교계, 스노보드에 꽃 피웠던 지원과 애착
달마배는 단순히 선수들을 위한 대회를 넘어 불교계가 꾸준히 나아온 '스포츠 포교'의 결실이다. 호산스님을 중심으로 한 불교계 후원은 스노보드 선수들의 성장과 함께 돌아온 선순환의 결과물로, 많은 선수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후배 육성에도 나서고 있다.
'달마야 보드 타자', 스노보드 선수들의 이야기 영화화에 대한 기대
호산스님은 '달마야 보드 타자'라는 제목으로 스노보드 선수들이 가진 대단한 스토리를 영화로 만들고 싶다는 열망을 털어놓았다. 이상호, 김상겸 등의 선수들의 이야기는 이미 눈부신 스포츠 드라마처럼 들리며 많은 사람들을 설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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