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로 남은 방탄소년단의 귀환

방탄소년단(BTS)이 다음 달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공연을 연다는 소식에 해외 팬들은 SNS를 통해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룹이 오는 4월부터 82회에 걸쳐 월드투어 '아리랑'을 진행하는 가운데, BTS의 한국 공연에는 특히 많은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숙소 예약 경쟁 심화, '방탄' 커뮤니티 온라인 논란

해외 팬들의 가장 큰 화두는 단연 '숙소 예약'이다. 레딧(Reddit) 내 방탄소년단 팬 커뮤니티 '방탄'(Bangtan)에서는 숙소 예약을 둘러싼 정보 공유와 논쟁이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호텔부터 (예약하고) 콘서트 티켓은 나중에 (예약하자)", "벌써 난리 났다. 그(공연하는) 주 호텔 알아보고 있는데 가격이 지금 미쳤어", "6월 13일 부산 숙소 가격이 장난 아니다. 너무 비싸서 진심으로 낙심했다" 등의 글들이 공유되며 팬들의 당혹감과 불안감을 드러내고 있다.

'넷플릭스 서버 다운될까?' 온라인 열풍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을 넷플릭스에서 생중계한다는 소식에 대해서는, "그날 넷플릭스 서버가 다운될까 봐 무섭다. BTS와 아미의 힘은 모두가 알잖아", "왕들의 귀환을 기다리고 있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독특한 팬들의 이야기와 우려

레딧 이용자들은 스리랑카에서 온 팬이나 고양 공연에 갈 친구를 찾는 사람, 그리고 혼자서 콘서트에 가면 이상할까 하는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또한 이태원 참사와 같은 사건을 언급하며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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