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소년, キューブ 세계 기록 갱신
9살 테오도르 자이데르(Theodor Zydrzewski)가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스피드큐빙 대회에서 표준규격 3x3x3 큐브를 2.76초 만에 완성하며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이는 중국 어린이 겅쉬안(Qingshuai)이 지난해 세운 기존 기록 3.05초를 월등히 넘어선 것이다.
자이데르의 놀라운 성과는 '3초 벽'을 돌파한 것으로, 인간의 한계로 여겨졌던 역량을 뛰어넘는 위대한 업적이다. 기록 최초 경쟁에서 로봇보다 빠른 속도를 보여준 것은 스피드큐빙 세계에 새로운 전환점을 가져올 가능성이 크다.
'2023년 두 번 세계 기록'
테오도르 자이데르는 2023년 11월에도 2x2x2 큐브를 0.43초 만에 완성하여 이 부문에서의 세계 기록을 세웠다. 이는 지난해 중국 어린이 예쯔위(Yezhui)가 보유했던 기록을 제압한 것이다. 그는 두 가지 종목에서 모두 세계 최고를 달성하며 엄청난 실력을 인정받았다.
폴란드, 큐브 강국의 이미지 강화
자이데르의 성장은 폴란드가 스피드큐빙 분야에서 주목받는 나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한다. 이미 4x4x4와 5x5x5 종목에서도 세계 기록을 보유한 유망 선수들이 많으며, 앞으로 더욱 활발한 발전이 예상된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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