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 이모', 불법 의료시술로 경찰 수사

경찰이 방송인 박나래를 비롯한 여러 유명 인사가 불법 의료행위 의혹으로 연루된 여성과 접촉했던 사실을 알고 있으며, 현재 '주사 이모'라 불리는 여성의 출국을 금지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의료법·약사법 위반과 마약류관리법상 향정 등 혐의를 받는 비의료인 이씨를 출국금지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씨는 국내 의사 면허를 취득하지 않은 채 오피스텔과 차량에서 박씨에게 수액 주사를 놓고 항우울제를 처방하는 등 불법 의료시술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 고발, 경찰 수사 시작

이 사건은 지난 6일 이씨에 대한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의 고발장 접수로 시작되었습니다. 검찰은 경찰에 사건을 이송한 후, 서울 강남경찰서가 이씨를 대상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찰은 관련 증거를 수집하고, 박나래를 포함한 유명인들의 의견을 듣고 사건의 진위 여부를 파악하는데 집중합니다.

입짧은햇님, 키도 불법 의료시술 받아 논란

이 사건에 관련하여 유튜버 입짧은햇님(44·본명 김미경)과 샤이니 멤버 키(34·본명 김기범) 또한 이씨로부터 방문 진료를 받은 사실을 인정하고 방송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입짧은햇님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불법 의료시술을 받았음을 솔직하게 밝혔고, 키도 공식적으로 사과와 함께 팬들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이들의 행동은 불법 의료행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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