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가, 7%대 '급등'세 연속

삼성전자 주가가 최근 5일간 24.3%나 치솟으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서울 주식시장을 강세로 이끌었다. 특히 5일에는 전날 대비 7.47%, 기준가인 1,30만 원대에서 1,38천만원에 상승하며 두 자릿수의 성장세를 보였다. 삼성전자 주가는 최근 2개의 거래일에 외국인 투자들의 강력한 매수세로 인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며 주요 종목으로서 시장 전체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D램 가격 상승…올라갈 삼성전자 실적 기대감

증권사들은 삼성전자가 디스플레이(D)램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지난해 4분기 역대 최대 분기실적을 기록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을 내고 있으며, 주가 목표치를 올리고 매수를 추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8일 분기 실적(잠정치)을 발표할 예정이며 시장에서는 역대 최대 순이익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투자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SK하이닉스도 주가 상승…코스피 폭등세 지속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SK하이닉스 주가도 최근 5거래일간 18.4% 상승하는 등 강력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두 종목의 주가 급등으로 코스피는 역대 최고치 기록을 계속해서 경신하고 있으며, 지난 2022년 1월 이후 약 4년 만에 코스닥지수도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장 전반적으로 투자 심리의 회복이 눈에 보이며, 특히 반도체 주식들의 상승세는 시장의 분위기를 더욱 긍정적으로 만들고 있다.



출처: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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