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금지 조치 확정…강선우 전 보좌진도 동시에!
서울경찰은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 대해 공천헌금 1억원을 받은 혐의로 출국금지를 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경 서울시의원과 강 선우 의원 전 보좌진(사무국장) 박아무개씨 또한 출국금지 조치를 받았다. 강 의원은 공천 대가로 김 경 시의원에게 1억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당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의 대화녹취가 언론에 공개되면서 불거진 사건입니다.
'공천헌금 수수' 의혹…대화 녹취 발로 심각성 부각
경찰은 강선우 의원에게 대한 본격적인 수사를 시작했으며, 전날 저녁 강 의원과 김 시의원, 박씨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한 뒤 대면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경찰은 “김 시의원에 대해 대면 조사는 3시간 30분 가량 진행되었으며, 본인 건강 등 문제로 조사를 오래 하지는 못했다”며 “최대한 빨리 재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병기 의원 배우자 업무추진비 유용 사건…수사 감사 진행
경찰은 김병기 의원 배우자의 동작구의회 부의장 업무추진비 유용 의혹 내사에 대해 서울경찰청 차원에서 4차례 수사 지휘를 했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경찰은 당시 수사관들에 대한 고발 사건을 수사하는 한편, 당시 사건 수사 전반의 적절성을 따지는 '수사감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출처: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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