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동안 강설 예상
기상청은 10일 오후 9시 30분을 기해 장성 지역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cm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지는 경고 수준입니다. 기상청은 "장성 지역에서 오후 9시 30분부터 대설주의보가 효력을 발휘하며, 이후 24시간 동안 강설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눈길 운전 및 보행 주의 필요
눈이 많이 내리는 장성 지역에서는 눈길 운전이나 보행 시 유의해야 할 점들이 있습니다. 기상청은 "눈길은 주행 경로가 미끄럽고 가시성이 낮아 운전자가 주변 상황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차량 속도를 늦추고 충분한 거리를 확보하여 안전 운전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보행자는 눈길에서 미끄러지기 쉬우므로 신중하게 걸어야 하며, 특히 어르신이나 어린이들은 동반자가 함께하는 것이 좋습니다.
순천 등 대설주의보 발효 지역 확대
국내에서는 장성 이외에도 순천, 광양, 화순, 담양, 곡성, 구례 등 지역에서도 대설주의보가 발효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이들 지역에서도 눈이 5cm 이상 쌓일 것으로 예상되며, 강설로 인한 시야 저하 및 운전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라고 경고했습니다. 대설주의보 발령에 따라 지역 주민들은 눈이 오는 동안 외출을 자제하고, 필요한 경우 안전 장비를 갖추어 이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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