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상승 배경
뉴욕증시가 9일 혼재된 고용지표 속에서도 상승세를 보이며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와 S&P 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0.48% 오른 49,504.07, S&P 500 지수는 0.65% 상승한 6,966.28로 마감되었다.
고용지표 분석
12월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비농업 일자리는 전월 대비 5만명 증가에 그쳐 시장 전망치를 하회했다. 그러나 실업률은 4.4%로 전월 대비 하락하며 노동시장의 건전성을 보여주었다. 이는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정책에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반도체주 강세
반도체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인텔은 10.80% 급등했으며, 마이크론 5.49%, 브로드컴 3.76%, ASML 6.66% 등이 강세를 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긍정적인 산업 회의와 AI 관련 호재가 업종 전반의 낙관론을 확산시켰다.
향후 전망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1월 FOMC 회의에서 금리 동결 확률이 95% 이상으로 상승했다. 모하메드 엘-에리언 알리안츠그룹 고문은 이번 고용보고서가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금리 인하 시기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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