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특검 보고서 결론과 차이점

최근 민중기 특별검사가 주도한 내란·채 상병·김건희 3특검이 마무리되었고, 김건희 여사는 계엄을 알지 못했다는 결론이 나왔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은 이를 반박하며 '윤석열과 김건희 부부가 국정농단과 부정부패를 같이 저지른 정치·경제적 공동체'라는 주장을 펼쳐고 있다. 특히, 그는 계엄 계획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계엄 기획문서가 파기되었기 때문에 진상을 알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윤석열-김건희 부부와 내란의 관계

박선원 의원은 ‘윤석열은 김건희의 인사 전횡을 용인했고, 계엄을 선포하여 장기 집권을 목표로 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로 '계엄 기획문서 파기' 사실과 윤석열이 김건희에게 모든 일을 맡긴 것으로 보이는 행동 패턴을 들었다. 그는 또한, 계엄 당일 조태용 전 국정원장이 주한 미국대사를 만난 것을 예시로 들며, '미국은 내란 계획을 알고 있었음'이라는 의견을 표했다.

지상작전사령부의 역할 논란

박선원 의원은 12·3 내란 당시 지상작전사령부(지작사)의 역할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며, 이를 강조하며 '강호필 지작사 사령관의 행동이 계엄 계획과 관련되어 있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는 '계엄 시대에는 2024년 12월 4일 미국 출장 일정 중 CIA 국장 내정자를 만나는 것은 불가능했으며, 조태용 전 국정원장이 CIA 국장 내정자를 만날 수 없다는 걸 모를 리 없다'고 주장했다.

김건희 여사에 대한 의문점과 진실 규명 가능성

박선원 의원은 김건희 여사가 계엄을 알지 못했을 가능성을 '아주 적음'이라고 언급하며, 윤석열과 김건희 부부의 권력 투쟁이 내란 계획에 대한 숨겨진 진실을 드러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또한, 계엄 기획문서 파기와 법원의 영장 불허 등으로 인해 진실을 규명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하며 ‘60~70%는 덮인 상태’라며 의견을 전달했다.

더 많은 정보는HEADLINES 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