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방의 석함', 김경민-광주FC 동행 지속

베테랑 골키퍼 김경민(34)이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와 2028년까지 3년 더 동행한다. 광주 FC는 3일 김경민과 3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경민은 2022년에 광주FC로 입단한 이후 주전 골키퍼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K리그 최다승 신기록, 국가대표까지

입단 첫 해인 2022년부터 김경민은 광주의 K리그2(2부) 최다승, 최다 승점 신기록 달성에 큰 기여를 하였다. 당시 그의 활약으로 베스트11에 선정되는 등 주목받았으며, 광주가 K리그1로 승격한 이후에도 변함없는 경기력을 보여줬다. 2024년에는 처음으로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 국제 무대로 진출하는 기회도 가졌다.

'광주 유니폼', 200경기의 의미

김경민은 K리그 통산 198경기에 출전하며, 이번 연장 계약으로 200경기를 광주 유니폼을 입고 달성할 예정이다. 김경민이 쌓아온 풍부한 경험은 젊은 선수들의 성장과 팀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FC는 "김경민의 연장 계약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거라 확신한다"고 발표했다.

'감사한 팀' 김경민, 앞으로도 최선 다해 주겠습니다

김경민은 "광주는 나의 전성기를 열어준 가장 감사한 팀이며, 앞으로도 주어진 역할에 책임감을 가지고 팀이 좋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하며 앞날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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