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광주FC 출신 오후성 인수
인천 유나이티드는 31일, 멀티 플레이어 오후성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오후성은 프로 데뷔 전 대구 FC 산하의 유스팀 현풍고를 거쳐 20시즌 간 대구 FC와 광주 FC에서 활약하며 K리그1 통산 93경기, 6골 5도움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2025 시즌에는 광주 FC가 AFC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8강에 진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빠른 판단력과 적극적 전진 패스…팀 활력소 기대
오후성은 빠른 판단력과 적극적인 전진 패스로 팀 공격력을 높이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오후성의 좌우측면 및 중앙을 오갈 수 있는 멀티 플레이 특징이 팀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천에서 새로운 도전…최선 다해 팀 목표 달성"
오후성은 “인천이라는 새로운 팀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다”며 “팀의 목표 달성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오후성은 인천 유나이티드의 동계 전지훈련에 합류하여 새 시즌 준비를 시작합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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