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권 이후 강경파 입장 표명
지난해 8월 당시 정청래 대표와 유세 현장을 함께 누비며 친청계 인사로 알려진 서울고등검사장 출신의 그는 문재인 전 대통령 대학 후배이자 법무부 검찰국장, 서울중앙지검장, 서울고검장 등 요직을 역임했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 출범 후에는 좌천되었다.
2023년 11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출판기념회에 참석하며 “윤석열 사단은 전두환의 하나회”라고 비판하는 등 윤석열 정권 이후 강경파 입장을 명확히 표명했다.
해임 후 민주당 영입, 2차 종합특검법 발의
2024년 2월 현직 검사로서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해임 처분을 받았지만 같은 해 총선에서 민주당에 영입되어 전북 전주을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해임 취소 소송을 제기했으나 서울행정법원은 2023년 7월 해임 처분이 정당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당선 후 국회의원으로서 검찰·사법 문제 등에서 강경파 중 한 명으로, 이른바 2차 종합특검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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