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욕 챌린지’ 집시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전국을 돌며 위안부 피해자들을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에 '철거'라고 적힌 마스크를 씌우는 등 ‘모욕 챌린지’를 벌인 극우단체에 대해 "사자명예훼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자신의 엑스에 해당 극우단체 대표들이 경남 양산경찰서가 수사 중인 사실을 알리는 기사를 공유하며 “이런 얼빠진... 사자명예훼손입니다”라고 적었습니다.
경찰, 집시법 위반 등으로 4명 입건
경남 양산경찰서는 김병현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 등 4명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위반, 재물손괴, 명예훼손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입니다. 이들은 지난해 무학여고·서초고·부산한얼고 등 각 학교의 소녀상에 ‘철거’라고 적힌 마스크를 씌운 뒤 사진을 찍고 해당 소녀상 철거와 위안부 피해자 보호법 폐지를 요구하는 집회를 벌여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업자녀’ 논란, 사회적 관심 고조
이 사건은 청년 실업 문제 심화 속 '전업자녀' 현상과 더불어 사회적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두고 찬반 논쟁이 뜨겁게 진행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사회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출처: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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